알레르기결막염- 눈이간지러워요!
이름 천안서울안과 작성일 15-04-17 16:18 조회 1,441

*결막염증상 - 알레르기 결막염에 걸렸을 때 가장 먼저 나타나는 증상은 바로 '가려움증' 입니다.
눈 아래쪽이나 혹은 눈꺼풀에 마치 머리카락이 들어간 것 처럼 가려움증이 시작되며 눈이 조금씩 충혈되기 시작하죠.
가려움증이 조금 심해지면 눈 주의게 화끈화끈해지면서 통증이 시작됩니다.
결막염이 괴로운 이유중에 하나는 가려움증과 통증이 동반하면서 눈부심과 눈물 흘림과 같은 증상 역시 생겨나기
때문인데요,
장시간 책상에 오래 앉아 공부를 해야하는 학생들이나 업무를 진행해야하는 직장인 분들은 이 때문에 고통을
호소한답니다.
그리고 결막염에 걸리게 되면 평소에는 노랗던 눈곱이 점성을 띤 투명한 눈곱으로 변하기도 한다는 점!
알레르기 결막염의 경우는 일반 세균으로 인한 결막염과는 다르게 알레르기성 비염이나 천식 등을 동반하기도
하기도 해요.
그래서 결막염 증세가 심해진다 싶으면 다른 병과 동반 증세가 나타나기 전에 내원해보실 것을 추천합니다


*결막​염의 예방법
01 황사가 심한 날에는 외출을 삼가주세요
황사가 심한 날! 평소에 안질이 많이 좋지 않거나 결막염에 자주 걸리시는 분이라면 외출을 조금 자제해 주세요.
특히 봄철에는 공기중에 꽃가루가 많기 때문에 꽃가루 알레르기가 있는 분들 역시 외출을 조금 줄이는 것도
결막염 예방에 크게 도움이 된답니다! 황사, 미세먼지, 꽃가루!! 눈건강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절대 잊지 않으시겠죠?

02 외출 후에는 꼭! 손을 씻어주세요!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우리의 손에는 크고 작은 세균들이 득실득실 거린답니다
그런 손으로 얼굴을 만지거나 눈을 비비면 당연히 결막염 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겠죠?
치료보다는 예방이 먼저! 결막염을 예방하기 위해 외출 후에는 꼭 손을 씻는 습관을 들여주세요.
이 습관은 비단 결막염뿐만 아니라 각종 세균성 질병들로부터 자신의 몸을 지킬 수가 있답니다!

03 습도를 충분히 유지해주세요
황사나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창문 여는 것을 되도록 자제하시고 가습기나 물수건으로 실내 습도를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건조한 봄철에는 피부나 호흡기도 수분을 많이 빼앗기기 때문에 깨끗한 물을 자주 마시는 습관도 함께 길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