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막염
이름 천안서울안과 작성일 15-05-04 17:22 조회 1,466

*포도막이란 안구의 중간층을 형상하는 홍채, 모양체, 맥락막을 말하는데 이곳에 생기는 염증을 포도막염이라고합니다
혈관이 많고 결합조직이 많아 염증이 생기기 쉬운 부위중 하나입니다

*원인으로는 바이러스, 박테리아, 진균 등에 의한 감염성 원인과 외상, 수술, 종양, 변성조직에 의한 면역반응 등의 비감염성 원인, 그 외 원인미상으로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포도막염의 증상으로는 충혈, 시력 저하, 안구통증, 비문증(날파리증), 눈부심, 변시증, 시야 이상, 암점, 색각 이상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는데 특히 초기에는 빛을 보면 눈에 통증을 느끼는 수가 많습니다

*증상
포도막염은 전방포도막염/후방포도막염/급성포도막염 등에 따라서 증상이 조금씩 다릅니다.
먼저, 공통적으로 포도막염은 충혈, 시력저하, 안통 등의 증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보통은 양쪽 눈에 나타나지만, 한쪽눈에만 발생하기도합니다. 전방포도막염의 경우에는 충혈이 관찰되는데,
검은 눈동자 주변으로 충혈이 나타날 수있습니다. 또한, 급성포도막염의 경우 세균에 의해 생기는 경우가 많은데
충혈, 각막혼탁, 전방축농, 눈속출혈 등이 나타나게 됩니다.

첫 번째 - 급성 앞포도막염 : 충혈, 시력저하, 안통 등의 증상이 발생하며 양쪽 눈에 발생할 수 있지만

한쪽 눈에만 발생하기도 합니다.

두 번째 - 중간포도막염 : 시력저하, 날파리증이라고 불리는 비문증 외에는 증상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세 번째 - 국소적인 뒤포도막염 : 시력저하 외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으며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네 번째 - 급성 세균성포도막염 : 매우 심한 안통, 충혈, 시력상실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빠르게 악화됩니다.

*치료

포도막염은 초기 치료와 진단이 매우 중요한 질환입니다.
전방내 염증을 확인하고 빠른 치료를 하지 않게 되면 증상이 점점 심해질 수 있습니다.
증상이 악화된 포도막염의 경우 일반 안과에서 치료하기 어려워질수도 있어
자칫 대학병원을 방문해야할 수도 있기에 눈이 불편하면 안과를 빨리 찾는것이 좋겠습니다.
안과를 방문하시면 통증을 완화하고 홍채유착을 방지하기 위해서 조절마비제를 하루에 2 ~ 3회씩 함께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스테로이드 눈주사치료, 스테로이드 경구복용치료를 하기도 합니다. 치료받는 동안 병원에서 알려드리는
지시사항이나 치료방법에 대해 잘 따라와주시는것이 매우 중요하고 잘 드시고 푹 쉬는것이 빠른 회복을 돕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