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알레르기성 질환 예방법
이름 천안서울안과 작성일 16-04-23 09:29 조회 699

우리 눈은 외부 환경에 직접적으로 노출되는 부위로
봄철에는 각종 미세먼지와 황사, 꽃가루 등으로 인해 알레르기성 질환이 발생할 확률이 높아진다.
특히 중국발 황사와 미세먼지에는 중금속, 방사능 물질, 다이옥신, 바이러스 등의 오염물질이 포함되어 있는 만큼
봄철 눈 건강은 물론 호흡기 관리에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봄철 대표적인 알레르기성 질환 알레르기 결막염*
공기 중의 꽃가루, 미세먼지, 동물의 비듬, 진드기 등이 항원으로 작용해 결막이 자극 받는 것을 말한다.
초기에는 눈이 시리고 충혈되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더욱 발전하면 결막이 부풀어 오르고 시력이 저하될 수 있다.

눈이 가렵고 따끔거리며 끈적이는 분비물이 생겼다면,
생리식염수나 흐르는 수돗물로 눈을 세척한 뒤 안과를 방문해 정확한 진단을 받고
눈 상태에 맞는 약을 처방 받는 것이 좋다.
단순 알레르기 결막염인 경우에는 치료만 받으면 금방 증상이 호전되며,
안약을 차갑게 해서 사용하거나 냉찜질을 하면 증상 완화에 효과적이다.